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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5

<집중, 3의 법칙> 내가 가진 것을 포함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산성 관련 앱들을 다운로드하더라도 3의 원칙만큼 해야 할 일에 전념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은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원칙은 정말 단순하다. 1.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 그날이 저무는 시점으로 머릿속의 시간을 빠르게 돌려 자신에게 질문한다. 하루가 다 지나갈 때 성취하고 싶은 세 가지 일이 무엇인가. 그러고는 결정한 내용을 적어둔다. 2. 주간 단위로도 매주 초에 같은 원칙을 적용한다. 이렇게 결정한 세 가지 일이 그날 하루, 또 한 주의 핵심이 된다. 이게 전부다. 그들이 어떻게 해내는지 나는 안다 | 크리스 베일리, 황숙혜 저 2020. 7. 2.
집중 :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 링크드인의 최고경영자 제프 웨이너는 “더 적은 것들을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을 자신의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다. 일반적으로 실리콘밸리의 신생 벤처 기업들은 더 많은 것들을 사업 포트폴리오에 넣으려고 하지만, 제프 웨이너는 가장 잘하는 소수의 것들에 집중하기 위해 정말로 좋아 보이는 기회들까지도 과감히 포기한다. 그는 자신의 철학을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FCS라는 두문자어를 — 그는 이것을 포커스라고 부른다 — 직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FCS, 포커스에서 ‘F’는 ‘더 적은 수의 것들을 더 잘한다 Fewer things done better’ ‘C’는 ‘제때에 적절한 사람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한다 Communicating the right information to the right people at .. 2020. 6. 19.
집중함으로서 온전한 삶을 사는 에센셜리스트 비에센셜리스트는 과거의 성공이나 실패, 미래의 도전이나 기회에 지나치게 매몰되어 정작 현재의 순간을 자주 놓친다. 과거나 미래의 일 때문에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다. 비에센셜리스트는 온전하게 현재를 살지 못한다. 반면에 에센셜리스트는 현재에 집중한다. 크로노스가 아닌 카이로스의 삶을 사는 것이다. 에센셜리스트는 — 과거나 미래가 아닌 —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한다. - 그들은 과거나 미래에 힘을 분산하지 않는다. 에센셜리즘 | 그렉 맥커운 2020.06.18 데일리 한줄 독서 2020. 6. 18.
빌게이츠의 재산 기부와 그의 성공 이유, 집중 (Focus) 빌게이츠가 45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영에서 완전히 물러난다. 2008년부터 CEO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으로, 2014년 사티아 나델라가 MS의 CEO에 취임하고서는 이사회의 평이사 겸 기술 고문으로 활동했다. 그가 이제는 완전히 이사진에서 물러난다. 빌게이츠가 창업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베이직 프로그래밍 언어를 시작으로 소프트웨어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MS-DOS라는 대표적 운영체제를 만들어냈다. 1980-1981년 IBM과의 협약을 통해 이례적인 계약을 성사했다. 소프트웨어를 컴퓨터당 라이센싱 방식으로 계약했고,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와 빌게이츠가 존재할 수 있게 된 의사결정이 된다. 1985년에는 애플의 GUI(그래픽 기반의 사용자 조작법)를 카피한 윈도우 초기 버전을 만들었다. 이것은 애플에 .. 2020. 3. 18.
내가 지금 해야하는 것은 무엇일까? 일을 하다 보면 수많은 고민에 직면한다. 상사와의 관계, 어려운 업무, 타 부서와의 갈등 따위다. 복잡한 업무를 꿰뚫는 관점이 필요한 때다. 복잡하게 생각하고, 한번에 여러 가지의 것을 하면 하나도 이루지 못한다. 당신이 지금 해야하는 것은 무엇일까? 간단하다. 당신이 이뤄낼, 이뤄내야 할 목표에 초점을 맞추자. 당신이 조직 또는 관계에서 만들어낼 목표에 초점을 맞추자. 왜냐? 그 목표가 이뤄지지 못하면 그들과의 관계도 없기 때문이다.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마케팅 매니저가 디지털 마케팅을 정말 못한다? 그 사람은 회사에서 인간관계가 썩 좋지 않다. 왜냐하면 그의 목표를 달성 못하는 무능한 사람이 됐기 때문이다. 작은 스타트업의 구성원들이 모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 회사는 곧 망할 것이고, 구.. 2019.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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